“수년 전에 충실한 개종자인 조지 맥로글린 형제님은 메인 주 파밍데일에서 회원이 20여 명 되는 조그만 지부를 이끌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유 배달로 생계를 꾸려가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금식과 진지한 기도를 드리면서 맥로글린 형제님은 자신과 지부 회원들이 그 지역에서 교회가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해 영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는 커다란 신앙과 끊임없는 기도, 강력한 모범을 통해 회원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나누어야 하는지를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이야기로, 이 경륜의 시대에 펼쳐진 위대한 선교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일 년이 지나지 않아서 그 지부에는 450명이나 되는 개종자 침례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개종자 200명이 더 생겨났습니다.”(리아호나, 2003년 5월호, 엠 러셀 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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