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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세상만사

기독교에서 시작한 가톨릭이 적그리스도인 이유

by 높은산 언덕위 2016. 2. 29.

 


 



 


표에서 오른쪽은 맨 위를 0년으로 시작해서 예수님 오신 이후의 기독교 역사이지요.

초록색 가운데 줄은 년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오른쪽은 예수님 오시고 초대교회인 기독교를 나타낸 것이지요.

기독교는 오른쪽 빨간 선으로 지속되고 있으나 왼쪽의 초록선은 가톨릭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0년~300년 가량은 초대교회가 지금보다는 비교적 건건한 신앙을 유지했는데

고린도 교회는 윤리나 도덕의 문제와 은사 문제로 타락했으며,

갈라디아 교회 역시 거짓 선지자(복음외에 다른 구원이 있다)의 활동으로 타락했었지요.

가톨릭 천주교(그린색선)를 보시면 300년 로마엔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 때엔 교황이란 이름이 아직 없었고 감독이라고 불렀어요)가 ​많은 이교도들을 받아 들여

기독교와 통합시키면서 가톨릭이 시작됩니다(태양신, 기독교, 이교도들을 섞은것).

가톨릭이 받아들인 이교도와 기독교가 섞인 것들은 그 당시 섬기던 태양신의 절기

12월 24일의 크리스마스(예수님의 탄생일은 아무도 모르나 지금 년도(서기 0년에

서 -4년을 뺀 시기)와​ 그러니까 우리는 현재 2014년이지만 그리스도의 탄생시기는

2018년으로 보아야 하며 양들이 들로 풀을 뜯으러 나간 때를 보아 5월~8월 사이인

여름에 태어나신 것으며, 현재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 겨울에 나신 것이 아니므로!

이교도 태양신의 절기를 가톨릭과 일부 개신교들에서는 지키고 있는 것이므로

크리스마스날이 예수 탄생일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그날을 예수님이 인성을 취하실 수 밖에 없었던 일들을 더 깊이 생각하면서

그 은혜를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날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300년 이후부터 590년까지 로마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이교도와 기독교를 짬뽕시키므로써 

하나님의 말씀과는 어긋나며 심하게 부패하고 썩어가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되지요.

590년에 그레고리 1세가 들어오면서 부터 교황이란 칭호를 자신에게 쓰면서

왕은 교황 아래로 취급하기 시작했지요.

이때부터가 가톨릭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톨릭은 기독교와는 갈수록 거리가 먼 

거대한 이교도 종교 집단이 만들어졌지요.

표를 보시면 788년엔 십자가 주변을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몄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가 돌기 시작하면서 초상화를 그려냈지요.

성자상을 세우고 모자상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표현한다고 했지만

이것 역시 바빌론의 어머니와 아이를 우상으로 섬긴것을 짬뽕 시킨것과

유골 숭배와 성인들을 받들어 구원에 이끄는 역할을 해준다고 가르치고 있지요.

(블로그 주소는 두 바벨론의 역사적 기록)

 ​http://blog.naver.com/beaggobddeaa/80212028569

 

(사진은 바빌론의 어미 "세미라미스"(Semiramis)를 메시아의 어머니라 하여

"하늘의 여왕"(queen of heaven)으로 등극 시켜 놓았으며

안고 있는 아들은 "담무스"(혹은 님로드Nimrod/ 남편 니므롯은 태양신이며

아들로 환생했다고 국민들을 속여 자신과 아들을 숭배하게 했죠. 최초의 적그리스도)는

실제로 어미와 아들이 결혼하였고(정치적 계략에 눈 멀어),

최초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은 하나님을 대적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하나님처럼 경배하게 했지요.)

그러므로 가톨릭은 성모 마리아를 하나님 아버지의 부인으로 섬깁니다

800년엔 마리아에게 기도하기 시작했구요(어머니 하나님격)..

로마가톨릭에서 행해지는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초대교회 신앙의 산물이 아니라

고대 바벨론의 종교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지요

(어머니 세미라니스와 아들 담무스의 결혼).

 

850년엔 성수를 만들고요.

표를 보시면 1100년엔 미사제가 시작 됩니다.

신부의 독신제도를 만들고, 염주/묵주를 만들고, 면죄부를 만들고,

종교 재판을 하는 등..등..

이렇게 가톨릭이 타락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예수 그리스도와는 합쳐질래야

합쳐질 수 없는 거대 이교도가 되었는데도 루터가 개혁한 것이

가톨릭에선 배반자와 적그리스도로 칭하고 있지요.

독일인인 루터가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해서 성경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그 전에는 성경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신부들인 자기들이 좋을대로 악용하였지요.

이제 루터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권리를 부여하는데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되니 가톨릭에서 성경을 공개할 밖에요.

(그 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이단이 나올까봐 그랬다는 가톨릭의 핑계이지요.

훨씬 오래 전에도 이교도나 거짓 선지자들이 이미 판을 치고 있긴 했지요)​

가톨릭이 십자가를 내세워 한 짓은 알라를 섬기는 이슬람교인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습니까!

이것이 십자군 전쟁입니다.

하나님을 안 섬기고 알라 섬긴다고 죽인 것이 아니였지요.

하나님의 이름을 악용하여 이슬람 사람들것을 빼앗으려고 일으킨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기들을 위한 짓이었지요.

가톨릭의 욕심으로 이슬람을 해친 침략과 살생들을 그들은 이제야 인정한다고 하지요.

이슬람 사람들은 그 후부터는 기독교(가톨릭을 기독교라고 오해하고 +개신교 모두)를

원수로 생각하고 있어 개신교인들까지 몽땅 원수로 삼고 있으며

이슬람인들이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그 나라에서 사형이지요.

표의 300년 이후를 보시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가톨릭으로 부터 목숨을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했지요.

가톨릭에도 구원이 있겠는지요?

가톨릭인들은 구원이 있다고 하지만 표를 보시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인데..

가톨릭의 교리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죠.​

가톨릭인들은 그곳에서 나와 회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세상에 그 어떤것

(교황과 마리아와 성인들과 그들이 만든 많은 이교도 요소들)이라도 섞지 말고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만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고 고백해야

성경의 약속이 그들에게도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표와 본 내용을 보신다면 가톨릭이 큰집(개신교는 가톨릭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가톨릭이라고 자칭 말하고 있는 그들은 이미 이교도 종교인들 입니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시고

그들과 함께 복음이 아닌 것으로 멍에를 매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셨듯이 말씀하신 것 외엔 다른 불순물과 섞이는 것은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지요.

가톨릭이 결국엔 이교도를 용인하고 이용하고 사용하고 만들고 하다보니!

결국엔 성경의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이교도가 되어 버린것을 알 수 있으며, ​

그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적그리스도 짓을 서슴치 않고 있지요.

그들의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구원의 문은 들어갈 때 좁고 협착해 보이나 그

문외에는 다른 곳에 구원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미혹받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과 통합한 교단들이 있지요.

또한 개신교가 가톨릭의 교리와 뽕짝했거나 가톨릭에도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거나,

가톨릭의 사상을 교회에서 가르치며 성경적이지 않은 종말론으로

믿음이 약한 분들에게 거짓 지식을 심어주는 심각한 지경이지요.

동참하지 마실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