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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지자

선견자의 돌은 어떻게 되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6. 2. 2.

 조셉 스미스의 역사에 따르면, 그는 우림과 둠밈, 혹은 니파이인 “해석기”를 천사에게 돌려주었다. 그런데 조셉이 몰몬경 번역에 사용했던 그 밖의 선견자의 돌 또는 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데이비드 휘트머는 “1830년 4월 6일 전, 이른 봄에 몰몬경 번역을 마친 후 조셉이 그 돌을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주고는 나를 비롯한 모두에게 다 사용했다고 말했고, 그는 그 돌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1 올리버는 십 년간 교회 밖에 있다가 1848년에 재침례를 받았고, 유타 주에 있는 성도들과 함께하려고 서부로 갈 계획을 했다. 그러나 그 여행을 하기도 전에 미주리 주 리치몬드에서 1850년에 죽었다.2 올리버 카우드리가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도왔던 피니어스 영은 선견자의 돌을 데이비드 휘트머의 누이이자 올리버의 미망인인, 엘리자베스 앤 휘트머 카우드리에게서 받게 되었다. 피니어스는 그것을 자신의 형제인 브리검 영에게 주었다.3 “저는 올리버 카우드리에게서 받은 조셉의 첫 번째 선견자의 돌을 갖고 있습니다.” 1853년에 영 회장은 그 사실을 인정했다. 그 밖에 다른 선견자의 돌들도 있었다. 그는 “조셉이 세 개의 돌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에머가 갖고 있다”며 “두 개는 작고 하나는 컸다”고 덧붙였다.4 2년이 지난 후에 브리검 영은 한 자리에 모인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올리버가 내게 조셉의 첫 번째 선견자의 돌을 보내 왔습니다. 올리버는 그걸 내게 보낼 때까지 줄곧 간직해 왔습니다”.5 브리검 영이 죽은 후, 그의 아내 가운데 한 명인, 후에 제3대 상호부조회 회장이기도 했던, 지나 디 에이치 영이 그의 영지에서 조셉이 몰몬경을 번역할 때 사용했던 돌과 외양이 똑같은, 초콜릿 색이 나는 선견자의 돌을 손에 넣었고, 그것을 교회에 기부했다.6 그 이후로 역대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가 그 선견자의 돌을 소유하고 있음을 인정해 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