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전서 19:10~16. 지노크, 니움, 지노스
• 니파이는 지노크와 니움과 지노스의 말을 인용했다. 이들은 구약 시대 선지자이며, 놋쇠판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들의 예언이 상세하게 새겨져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선지자들이 주전 600년 이전에 살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메시야의 삶과 성역, 그리고 이스라엘 집의 운명에 대해 명백하게 말했다.(또한 힐라맨서 8:19~20 참조) 몰몬경에 언급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세 선지자에 대해서나 그리스도에 관한 이들의 예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을 것이다.
주)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은 ... 자신을 .. 내어 주사 .. 들리우실 것이요 : "시현에서 본 것 때문에, 니파이는 나사렛 예수가 바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며, 유대인들은 바로 다름 아닌 그들의 주 하나님을 못박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수가 실제로 누구였으며 누가 그를 인지했는지에 관한 의견대립이 신약전서 전체에 이어진다.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그의 아버지 하나님, 모세 혹은 아브라함을 언급할 때마다 화를 내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전세에서의 그의 역할, 그의 신성한 아들되심, 구약의 어느 선지자보다 뛰어난 그의 지고의 권능에 대하여 암시하셨다."
1) 모세: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 나는 생명의 떡이니 ...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요5:43, 45-7, 요6:32,35,66)
2) 아브라함: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8:53, 56-59)
3)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5:27-27, 요10:30-31)
니파이전서 19:10~12.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실 표적 : “지노스의 이 말씀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실 때 있었던‘사흘 동안의 어둠‘이 예루살렘 근처에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가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져 살았던‘바다의 섬들’(니파이전서 19:10)의 백성들에게 표적이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표적은 후에 지노스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있는 자들로 말하자면 …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 모든 백성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니파이전서 19:13)”(다니엘 에이치 루드로우, 몰몬경 연구의 지침서, 120쪽; 마태복음 27:50~53 참조)
사흘 동안의 어둠 : 제3니파이 8:23을 보라
주) 그의 죽으심에 대하여 바다의 섬들에 살게 될 자들에게 주어지는 ... 표적 : "니파이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 약속의 땅을 뒤덮은 3일 동안의 어둠에 관해 예언하고 있다. "바다의 섬들"이라는 단어는 니파이가 약속의 땅을 언급할 때 사용한 단어이다. 우리는 두 개의 중요한 대륙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생각한다. 그렇지만 니파이가 약속된 땅을 향해 항해하면서 대륙을 바다의 섬이라고 칭한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가 우리의 기업의 땅에서 쫓겨났으나,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땅으로 인도되었나니, 이는 주께서 바다로 우리의 길을 삼으셨고, 우리가 바다의 한 섬 위에 있음이라. 그러나 바다의 섬들 위에 있는 자들에게 하신 주의 약속이 크도다. 섬들이라 말하고 있은즉 이것 말고 더 있음에 틀림없나니"(니후10:20-21) 니파이가 "바다의 섬들"이라는 예언을 언급할 때마다, 그는 약속의 땅에 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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