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진리를 심하다고 여기나니, 이는 진리가 그들의 바로 그 중심까지 베기 때문이니이다.
"그리스도의 빛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다. 악한자가 영에 의해 가르쳐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리스도의 빛이 마음을 부풀게 한다. 이것은 진리와 배반하려는 경향 사이에서 고통스러운 충돌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개념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검의 비유로 가르쳐졌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4:12). 몰몬은 그의 백성들에게 그들이 회개하도록 하기위해 두 날이 날카롭게 선 검처럼 말하려고 시도했었다. 그러나 레이맨과 레뮤엘처럼, 그가 "엄히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때면 그들이 떨며 나에게 노를 품고, 내가 엄히 말하지 아니하면 그것에 대하여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러므로 나는 주의 영이 그들과 함께 애쓰시기를 그치셨을까 두려워하노라."(모로9:4)
"구주 또한 하나님의 말씀의 날카로운 검을 활용하셔서 간악한자들의 마음을 건드리셨다.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11:42-44, 45-54절 또한 참조)
"간악한 농부의 비유를 또한 보라, 눅20:9-20. 이러한 구절들은 구절이상의 의미가 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마11:6) 순종하는 자들은 화를 낼 이유가 없으므로 오로지 진실과 모반하려는 영 사이에서 충돌하는 자들만이 화를 내게 될 것이다." (영어 원문에 닐 A. 맥스웰 장로의 말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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