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갈 때, 그곳에서 맺은 성약을
기억함으로써 우리는 그러한 유혹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시련을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성전에서 우리는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전의 축복은 대단히 귀중합니다.
제가 살면서 매일 감사드리는 것은 제
사랑하는 아내 프랜시스와 제가 신성한
제단에서 무릎을 꿇고 저희를 영원히
함께 묶어 주는 성약을 맺었을 때 받은
축복입니다. 저는 아내와 제가 다시 함께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서 받는 평안과 위안보다 제게 더
소중한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셔서,
우리가 성전 예배의 영을 지니고,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며, 우리 주님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정성스럽게
따르기를 간구합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성전의 축복”,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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