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구이든, 우리의 재능, 능력, 재산,
교육, 경험 등이 어떻든 우리는 모두 왕국에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은 우리가
겸손과 기도와 근면과 신앙으로 봉사할 때 우리가
그 일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이 그 일에 부적당하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미약해서 눈에 띄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자신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필멸성에 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약점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도전들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세속적인 욕구와 열정으로
이끄는 유혹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구세주는“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기]”때문에“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히브리서
4:15)라고 적었습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이 위대한
사업에 기꺼이 봉사하고자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주님이 부르시면 사무엘처럼 듣고‘내가 여기 있나이다’하고 대답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부름이 오더라도 커다란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결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의지와 신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