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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순결·모범·순종

심히무례함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7.

니전 18:12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나를 묶어 내가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주께서 마련해 주셨던 나침반이 작동하기를 멈추었더라.

 

"리하이의 가족에게 이러한 처벌을 가져왔던 죄는 거역하는 영과 그들이 보인 심히 무례함이었다. "심히 무례함"이란 이 용어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십중팔구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례함, 음란한 말과 행동 및 제 멋대로 하려는 이기심을 옮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어 "심히 무례함"이란 용어는 정확히 오늘날 많은 TV프로그램과 영화의 풍조와 내용을 기술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집에서 본 것들 때문에 영이 우리를 떠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오늘날의 오락물들로 인해 "심히 무례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면, 우리의 영적인 나침반은 작동을 멈출 것이다." (영문에 H. 데이비드 버튼 장로의 말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