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전 16:39 그러나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참으로 주의 음성이 그들에게 임하여, 많은 말씀을 하시며 그들을 심히 질책하시니, 이에 그들이 주의 음성으로 질책을 받은 후 그 분노를 돌이키고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였던지라. 주께서 다시 양식으로 우리를 축복하시매 우리가 죽지 아니하였느니라. 레이맨과 레뮤엘이 주님의 음성을 들음 "주님께서는 이 임무를 실패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은 레이맨과 레뮤엘이 리하이와 니파이를 죽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은 그분의 목적에 적합하게 되도록이면 가볍게 레이맨과 레뮤엘을 설득하셨다. 이 특별한 순간에 그들은 그들을 심히 꾸짖는 주님의 음성을 실제로 들었다. 이 사건에 관해 니파이전서17:45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우레 소리처럼 당신들에게 말하매, 그로 인해 땅이 마치 갈라질 듯 진동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반역을 통제했다. 다시한번 우리는 이들이 그렇게 많은 기적을 보고, 심지어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에 놀란다." '주의 음성' 니파이 일행이 감당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 했을 경우, 즉 두 아들이 가족을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거나, 놋쇠판을 구하다 실패한 니파이를 형들이 마구 때리는 등(니전3:29 참조)의 경우에만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셨다. 천사의 방문, 주님의 음성도 이들을 온전히 회개하도록 이끌지 못했다. 복음의 말씀은 천사나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래 동안 공을 들여 가꾸는 나무처럼 천천히, 순리대로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나무와도 같이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