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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아브라함의 성약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2.

우리는 현대 경전으로부터 성약을 맺는 과정이 아담과 그
외의 축복사들에서(모세서 6:65~68; 7:51, 8:2) 시작되었다
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성약을 맺을 때 어떤 것이 포함되는가 하
는 것은 아브라함의 성약에서 좀 더 온전히 알게 되었다. 의로운
교회 회원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성약의 백성이 되므로(교성
84:34) 우리가 아브라함이 맺은 성약에 포함된다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 아브라함의 성약 중에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은“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1)는 것이다. 그
렇게 할 때 주님의 성약, 곧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아브라
함의 성약이라고 알려진 것의 한 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맥콩키
장로는 아브라함의 성약과 우리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 아브라함은 (구원의 성약인) 침례로 복음을 받아들였
다. 그 다음에 대신권을 부여받고 (승영의 성약인)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하여 영원한 진보에 대한 확신을 얻고, 마침내는 이 모든
축복이 그의 모든 필멸의 후손에게 주어지리라는 약속을 받았다.
(아브라함서 2:6~11; 교성 132:29~50)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신성한 약속에는 그의 혈통에서 그리스도가 나오리라는 것과 아
브라함의 후손이 약속된 땅을 영원히 상속받으리라는 것이 포함
되어 있었다.(아브라함서 2장; 창세기 17장; 22:15~18; 갈라
디아서 3장)
“이 모든 약속을 모두 아브라함의 성약이라고 한다. 이 성약
은 이삭과 새로 맺어지고(창세기 24:60; 26:1~4,24) 다시 야
곱과 새로 맺어졌다.(창세기 28장; 35:9~13; 48:3~4) 개인
적인 승영과 영원한 진보에 속하는 이런 부분은 해의 왕국의 결
혼의 반차에 들어서는 이스라엘 지파의 각 사람과 새로 맺어지
게 된다.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 반차를 통해 아브라함, 이삭, 그
리고 야곱이 약속받은 모든 축복의 상속자가 된다.(교성 132편;
로마서 9:4; 갈라디아서 3, 4장)”(몰몬 교리, 13쪽)
이런 약속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 약속의 현실적인 의미와
영원한 의미가 분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