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각 개인에게는 동료들을 사랑하고 돌볼 책임이 있다는 증거로 때때로 이 성구가 인용된다. 경전에서 이 책임을 가르치고 있다 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진정으로 가인이 묻고자 했던 것 도 그것일까? “지키는 자”로 번역되는 히브리어는 shomer이며 그 뜻은“경호인 또는 보호자”이다. 그러므로 가인의 질문은 전 형적인 사탄의 속임수로 참된 원리를 왜곡한 것이다. 자신의 형제를 지키는 경호인이나 보호자가 된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 형제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할 권리는 없다. (민법에 의해 범죄 자를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았거나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의 경 우는 예외에 속한다.) 그러나 가인이 자신의 동료, 특히 글자 그 대로 자신의 동생에게 아무 관심을 갖지 않겠다는 뜻이었다면,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모든 복 음 원리를 부인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