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0. 모세는 어려서 애굽에서 어떤 훈련을 받았는가?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신약전서에서 스데반은 이스라엘 지파에 대해 주님이 역사하 신 방법에 관한 긴 말씀을 했다. 모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스데 반은 이렇게 말씀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사도행전 7:22)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모세가 매우 잘 생기고 교육을 많이 받은 애굽의 힘센 전사였다고 말했다.(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 고대사, 2권 9장 7절; 10장 1~2절) 왕자로서 모세는 모친이 가르쳐 주는 이스라엘의 경전상의 기 록과 더불어 애굽의 왕립 도서관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었을 것 이다. 아마 그는 요셉의 예언을 읽었고, 성령의 인도로 자신의 형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야 하는 신성한 사명을 이해했을 것 이다. 스데반의 말은 모세가 자기의 책임을 이해했다는 것을 의 미한다.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 각이 나더니 …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 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 닫지 못하였더라.”(사도행전 7:23, 25) 바울은 히브리서에서도 모세에 관해 이렇게 덧붙였다. “믿음 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 절하고 …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 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히브리서 11:24, 26) 모세의 모친
요게벳은 그를 양육하고 돌보며 그에게 히브리의 윤리와 의로운 전통을 가르쳐 주었던 것 같다.(출애굽기 2:7~9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