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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

속죄는 죽은 자의 부활을 가져오며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9.

앨마서 42:23. “속죄는 부활을 가져오며”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시나니, 

자비는 뉘우치는 자를 주장하며,자비는 속죄로 말미암아 오느니라

또 속죄는 죽은 자의 부활을 가져오며, 죽은 자의 부활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면전으로 다시 데려가나니, 이같이 그들이 그의 면전으로 

회복되어, 그들의 행위대로 율법과 공의에 따라 심판받게 되느니라.


•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은 위대한 속죄 희생으로
부활이 가능해진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그분께서 자신의 생명을 모든 인간을 위한 희생 제물로
주셨을 때, 그분의 위대한 사랑은 죽음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그 속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되었으며, 지상에 살았고
앞으로 살 모든 사람이 부활을 확신하게 된 은혜로운 행위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에 견줄 만한 행동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그 어떤 사건도 비교되지 못합니다. 완전히 비이기적이고, 모든
인류를 향한 한없는 사랑, 이것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전
인류에 대한 자비로운 행위가 되었습니다.
그 첫 부활절 아침은 부활과 함께 불멸에 대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바울은 정확하게“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린도전서 15:22)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만인에게 부활이라는 축복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가르침과 계명을 지키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얻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리아호나, 2000년 1월호,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