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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모로나이는 후기에 이 책을 읽을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을 성스러운 진리를 더 기록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야렛인 역사 요약을 마친(이더서 13:1; 15:34 참조) 모로나이는 자신이 계속 살아남아 더 기록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모로나이서 1장 참조) 그러나 그는 레이맨인과 니파이인의 마지막 전투가 끝난 후에도 36년을 더 살았다.(몰몬서 6:5; 모로나이서 10:1 참조) 이 기간 동안 모로나이는 후기에 이 책을 읽을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을 성스러운 진리를 더 기록했다. 이 장들은 특히 우리에게 유용하다. 왜냐하면 합당한 의식 집행, 특히 성찬식과 교회 운영에서 성신이 하는 역할에 대한 지침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모로나이는 또한 교회 회원들이 새로 교회에 들어 오는 신회원들을 잘 돌보고 양육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니파이인의 마지막 선지자 모로나이는 그의 아버지 몰몬으로부터 신성한 기록을 맡으라는 명을 받았다. 모로나이서는 그가 신성한 기록을 인봉하기 전에 기록한 마지막 말이 담겨 있다. 모로나이는 그의 백성들이 전멸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레이맨인들을 피해 숨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니파이인들을 모조리 죽였고, 모로나이는 그분을 부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모로나이서 1장 2~3절 참조)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인 조셉 비 워스린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모로나이의 생활은 인내를 가르치는 데 있어 특히 교훈적입니다. 그가 겪은 시련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는 니파이인의 온 나라가 백성들의 사악함으로 인해 무서운 전쟁의 창검에 멸망됨을 보았습니다. 그의 부친과 그의 모든 친족과 친구들이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생명을 빼앗으려 한 야만적인 레이맨인을 피해서 숨어 다니며 이십여 년 동안을 혼자 지냈습니다. (몰몬서 8:2~7 참조) 그러나 그는 부친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기록을 계속해 나갔습니다.”(1988년 1월호 성도의 벗“포기하지 마십시오.”, 조셉 비 워스린, 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