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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모세의 두 개의 돌 판에 동일한 내용이 실려 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출애굽기 34:1~4. 두 개의 돌 판에 동일한 내용이 실려 있는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2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3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인적을 금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4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산에 올라가니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 첫 번째 돌 판에 무엇이 적혀 있었는
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한 성경학자는 이렇게 분석했다.
“‘다음 내용은 이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이다. [출애굽기]
20장에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으며 동시에 여러 가지 정치적 법
령과 성직자가 지켜야 할 법령도 주어져 있다. 이 내용은 21,
22, 23장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 이것을 받기 위해 모세는 전
에 백성들이“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
이다”라고 한 19절에 기록된 요청에 따라 하나님이 치신 짙은
암흑으로 가까이 갔고(20:21) 그것을 받아서 그 백성들에게 가
지고 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십계명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태도
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후에 모세가 아론, 나답, 아비후, 그리
고 칠십인의 장로와 함께 산에 올라갔다가 돌아와 이 율법을 백
성들에게 고하였고 (24:1) 그들은 순종할 것을 약속했다. 여기
까지도 돌 판에 관한 말씀은 없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언약서
고 불리는(7절) 책으로 기록하였다. 이후에 모세, 아론, 나답, 아
비후, 그리고 칠십인의 장로가 두 번째로 산에 올라(24:9) 갔으
며 같은 장 10, 11절에 나와 있는 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았다. 그들이 내려온 후에 모세는 다시 올라오라는 명
을 받았다.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이 들어 있는 돌판을 그에게 주
시기로 약속하셨다.(12절) 이것은 돌판이 언급된 최초의 기록이
다. 십계명과 다른 여러 계명이 주어져 백성들이 받아들이고 성
약의 제물이 바쳐진 것 같다.(24:5) 주님은 계명과 율법 등을 백

성의 청에 의해 발표하셨고 후에 모세가 반복하였으며, 완전한
내용이 들어 있는 십계명이 후에 첫 돌 판에 기록되어 궤에 보관
되었던 것 같다.”(클라크, Bible Commentary, 1:474)
이 분석은 어떻게 주님이 모세의 율법 전체를 두 개의 판에 새
기셨는가 하는 질문의 답이 된다. 판에는 십계명이라고 불리는
신성한 요약된 구절이 들어 있었던 것 같다. 조셉 스미스는 본
장의 첫 두 절을 다시 수정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그리고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다른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그리하면 네가 깨뜨린 판에 처음 기록
되었던 대로 율법의 말씀을 또한 내가 그것들 위에 쓰리라. 그러
나 처음 대로는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가운데서 신권을 거
둘 것임이라, 그러므로 나의 거룩한 반차와 그 의식은 그들 앞에
나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나의 임재함이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을 것임이라, 두렵건대 내가 그들을 멸할까 하노라.”
“그러나 처음과 같이 그들에게 율법을 주리라. 그러나 그것은
육신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좇은 것이 되리니
, 이는 나의 분노
중에 내가 맹세하였음이라. 곧 그들은 그들의 나그네 길의 날에
나의 안식에, 나의 면전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라. 그러
므로 내가 네게 명한 대로 행하고 아침까지 준비하여 아침에 시
내 산에 올라와 그 곳 산꼭대기에서 내게 너를 보이라.”(조성, 출
애굽기 34:1~2)
처음 읽어 보면 이 구절에 모순이 있는 것 같다. 주님은 두 번
째 판에“네가 깨뜨린 판에 처음 기록되었던 대로”(1절) 기록하
리라고 말하나 다시“그러나 처음대로는 하지 아니하리니”(1절)
라고 되어 있다. 문제는 그것이 판의 글인지 이스라엘의 거역 때
문에 소개되는 새로운 반차인지를 결정하는 데 있다. “그것”다

음의 내용은 새로운 글이 아니고 새로운 반차를 언급하는 것 같
다. 그러나 신명기 10장 2절의 조셉 스미스 역 성경에는 한 가
지 예외를 제외하고는 두 개의 판에 동일한 내용이 들어 있었음
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신권의 영원한 성약의 말을 제외하고 네
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조성, 신명기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