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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미켈란젤로는 왜 모세의 머리에 뿔을 그렸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출애굽기 34:29~35. 모세의 얼굴에 나타났던 광채
혹은 그가 썼던 수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세가 하나님의 면전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그런 경험을 한 후
에 돌아왔을 때 그의 얼굴이 거룩한 빛으로 빛나고, 백성들이 그
를 두려워하여 넘어졌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늘의 존재
또는 하늘의 영향을 받은 지상의 존재에게서 나오는 이 빛의 현
상은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것은 아니다. 오순절에 사도
들에게서 비치는‘불의 혀’의 묘사와 비교해 본다.(사도행전 2:3)
“여기에서 광채가 난다고 쓰인 히브리어는‘’이라는 의미의
명사에서 나온 동사인 garan으로서 해가 떠오르기 전에 지평선
위로 보이는 아침 빛 같은 빛줄기를 일컫는 것
이다. 이 현상 때
문에 아랍 사람들은 떠오르는 해를‘gazelle’라고 부른다.(히브리
어를 라틴말로 잘못 번역한 결과 미켈란젤로는 초인같은 모세의
머리에 실제로 뿔을 그렸다
.)”(라스무센,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