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니파이 2:1~2. 나타난 표적을 믿지 않기 시작하다 1 또 이렇게 되었나니 이같이 제구십오년도 지나갔고, 백성들은 들은 바 표적과 기사를 잊기 시작하며, 하늘로서 오는 표적과 기사에 점점 더 놀라지 않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 마음이 완악하여지고, 그 생각이 어두워져서 그들이 듣고 본 모든 것을 믿지 않기 시작하여- 2 그 마음에 어떤 헛된 것을 상상하기를, 그것은 사람들에 의하여 또 악마의 권능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며 ㄱ 하려는 것이라 하였으니, 이같이 사탄이 다시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여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그들을 이끌어 내어 그리스도의 교리가 어리석고 헛된 것이라고 믿게 하였더라. • 그리스도 탄생을 의미하는 표적이 나타난 직후, 사탄은 거짓말로 백성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었다.(제3니파이 1:22 참조) 비록 그 영향이 곧바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많은 백성들이 “마침내 그 마음이 완악하여지고, 그 생각이 어두워져서 그들이 듣고 본 모든 것을 믿지 않기 시작[했다.]”(제3니파이 2:1)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맥스웰(1926~2004) 장로는 우리도 사탄이 우리 믿음을 공격할 때 약해질 수 있다고 가르쳤다. “사람들이 특별한 영적 경험을 했을 때조차 [사탄은] 재빨리 움직여, 표적을 본 사람들을 ‘그들이 듣고 본 모든 것을 믿지 않[게]”(제3니파이 2:1~2) 만들려고 애씁니다.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리석게 보일까 봐 염려할 때 대적은 우리가 믿는 것이 어리석다고 설득할 더 좋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Things As They Really Are [1978], 41) 표적과 구원에 관하여 믿는 이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인가?(교성 63:8~12 참조) 표적은 신앙의 산물이다. 표적을 보고 충실한 사람들은 강화되고, 이를 영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는 신앙이 생긴다. 그러나 표적이 나타나는 주요 목적은 신앙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보상하는 것이다.(교성 68:9~11 참조) 표적은 그 누구에게도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슬프게도, 가장 놀라운 표적과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증거들을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합리화하는 일은 경전과 현대 세상에서 흔히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