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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자기 연민이나 좌절 때문에 여러분이 옳다고 아는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제3니파이 11:11. 쓴 잔

보라, 나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저 쓴 잔을 마시고 세상의 죄를 짊어져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노니, 이로 말미암아 태초로부터 모든 일에 아버지의 뜻을 담당하였느니라


• 제일회장단의 제임스 이 파우스트(1920~2007) 회장은
구주께서 고난 중에 보이신 다음 모범이 우리가 개인적인
“쓴 잔”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가르쳤다. “
상당수
회원들은 자신에게 온 쓴 잔을 마시는 과정에서 그 잔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온 것으로 오해합니다. 나사렛 예수께서는 미대륙
백성에게 처음으로 하신 말씀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내리신 쓴 잔에 관해 감동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3니파이
11:11 참조) 사람에게는 저마다 삼켜야 할 고통이 있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에
봉착합니다. 잔혹하거나 무심한 남편을 둔 아내들은 날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결혼을 못한 회원들은 비애와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쓴 잔을 마신 인간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더 넓게, 더 높이 오를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해롤드 비 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연민이나 좌절 때문에 여러분이 옳다고 아는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 구주께서는 삶의 방향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과 마음은 거듭나야 합니다.”(성도의 벗,
1998년 6월호, 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