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궁금한 이야기

“값진 진주”로 명명된 이유는?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1.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
느니라”(마태복음 13:45~46)
1851년에 영국의 교회 회원 수는 32,000명이 넘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면서 영국의 선교부와
교회를 감리하던 프랭클린 디 리차즈 장로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받은 여러 가지 계시와 경전 내용을
하나로 묶어 편집한 다음 제목을 값진 진주로 명명했다
. “값진 진주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교훈과 교화의
원천이 될 것이며, 성도들이 그 고귀한 내용을 잘 알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성스런 신앙
의 원리를 당당히 내세우며 수호할 자격을 충분히 갖추게 될 것이라”고 리차즈 장로는 말했다. (Millenial
Star, 1851년 7월 15일, 217쪽)
1880년 10월 10일 제일회장단은 연차 대회에서 값진 진주가 교회의 표준 경전임을 선포했다. “교회의
필요성에 따라 몇 차례 개정이 이루어졌다. 1878년에 초판에 포함되지 않았던 모세서의 내용 일부가 추
가되었다. 1902년에 교리와 성약의 내용과 중복된 값진 진주의 일부 내용을 삭제했다. … [1976년에]
두 가지 계시가 추가되었다. 1979년에 이 두 가지 계시가 값진 진주에서 삭제되고 교리와 성약에 삽입
되었는데, 교리와 성약 137편과 138편이 바로 그것이다.”(값진 진주의 소개문) 값진 진주의 현재의 목차
에는 모세서 선집, 아브라함서(세 개의 사본 포함), 조셉 스미스-마태, 조셉 스미스-역사 및 신앙개조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