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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으로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모세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실 때까지, 복음의 일부로든 또는 모세 율법의 일환으로든, 어느 경우이든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어린 양의 희생을 본떠서 제물을 바쳤습니다. ... 양 떼와 가축을 기르는 일을 생계로 삼았던 유목민들의 입장에서 이보다 더 훌륭한 비유는 없었습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신앙개조에 대한 새로운 증거', 114-115)'종교 > 예수 ·속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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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예수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