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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시온은 때가 지남에 하늘로 들리워 가더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0.

모세서 7:21. 승천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에녹에게 땅의 모든 주민을 보이시매, 그가 본즉, 보라, 시온은 때가 지남에 하늘로 들리워 가더라. 그리고 주가 에녹에게 이르되, 나의 영원한 거처를 보라 하였더라

 

승천 :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들리워 간 사람들은 승천한 것이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승천한 인간은 여전히 필멸의 존재이며 사망, 혹은, 비록 일순간에 일어나는 것이긴 하지만, 영과 육의 분리를 경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오시기 전인 고대에 이러한 축복을 받은 에녹 도시의 사람들이나 엘리야, 그 외 다른 사람들은 부활하거나, 혹은 필멸의 상태에서 불멸의 상태로 변화될 수 없었으며, 그 이유는 우리의 주님이 우리를 필멸의 상태에서 자유롭게 해주시기도 하고 우리에게 부활을 주시기도 하는 그 빚을 [아직] 지불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Answers to Gospel Questions, 1:165)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승천의 교리를 사람이 일순간에 하나님의 면전으로 들리워 올라가 영원한 충만함을 입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그릇된 생각입니다. 그들이 거하는 곳은 달의 왕국의 반차로서,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자들과 같이 커다란 충만함을 아직 입지 못한 자들이 여러 혹성에서 성역을 베푸는 천사들이 되도록 따로 예비해 둔 자들을 위해 마련된 곳입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1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