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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그 복중에서 나는 소리를 들은즉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0.

모세서 7:48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에녹이 땅을 바라보고 그 복중에서 나는 소리를 들은즉, 이르기를, 사람들의 어미된 내게 화, 화 있도다. 나의 자녀들의 사악함으로 말미암아 나는 고통을 당하며, 나는 피곤하도다. 어느 때에야 내가 쉼을 얻고 내게서 나아간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되리요? 어느 때에야 나의 창조주께서 나를 성결하게 하사 내가 쉼을 얻고 한동안 의가 내 얼굴 위에 머물러 있으리요?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이렇게 기록했다.

“주님은 교리와 성약 88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살아 있는 물체이며, 지구가 모든 불의로부터 성결하게 될 때가 틀림없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값진 진주에서 에녹이 주님과 대화하면서, 그는 땅이 지상의 모든 악에서 자신을 구해 주도록 부르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악행이 땅 위에 창궐하게 된 것은 지구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구는 자기가 받은 율법에 참되었으며, 그 율법은 해의 영광의 율법입니다. 따라서 주님은 지구가 모든 불의로부터 성결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Church History and Modern Revelation, 2 vols.[1953], 1:336~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