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는 앨마가 말한 대로 시험해 보겠다는 의지는 개종으로 연결된다고 가르쳤다. “우리는 회원과 비회원 모두 기꺼이 말씀을 시험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온전히 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앨마서 32:27 참조) 즉, 우리 정신과 마음이 진리를 알고자 하는 소망과 그 소망에 따라 기꺼이 행하고자 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교회를 알고자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시험은 몰몬경을 읽고, 그에 대해 기도하고, 조셉 스미스가 주님의 선지자였는지를 진지하게 알아보기로 약속하는 것처럼 단순한 일일 것입니다. 참된 개종은 영의 권능을 통해 옵니다. 영이 마음을 감동시킬 때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회원이든 구도자든 자신에게 작용하는 영을 느낄 때, 혹은 생활 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증거를 볼 때 영적으로 교화되고 강화되며 주님을 믿는 신앙이 커집니다. 개인이 말씀을 시험하고자 할 때 영과 더불어 하는 이러한 경험들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음이 참되다고 느끼는 방법입니다.”(엠 러셀 밸라드, 리아호나, 2001년 1월호, 89쪽) • 때때로 앨마서 32장 28절에 나오는 이 부푸는 움직임, 영혼이 커짐, 이해력이 밝아짐, 영으로부터 오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들이다. 그러나 표현하기 힘들다고 해서 그 감정의 진실성이 퇴색하지는 않는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설명하는 경험을 들려주었다. 그는 무신론자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간증을 전했으나 그 사람은 그런 것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패커 회장은 자신의 간증과 지식을 소금이 어떤 맛인지 아는 것에 비유했다.(앨마서 30:15~16 해설 참조; 또한 “The Candle of the Lord,” Ensign, Jan. 1983, 51~52 참조) 앨마서 32:37 또 보라,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매, 너희가 말하기를, 크게 주의하여 이를 가꾸어, 그것으로 뿌리를 얻게 하고, 그리하여 그것이 자라서, 우리를 위해 열매를 맺게 하자 하리니, 이제 보라, 만일 너희가 많은 보살핌으로 나무를 가꾸면, 그것이 뿌리를 얻겠고, 크게 자라 열매를 맺을 것이라. 앨마서 32:38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무를 소홀히 하여, 그 가꿀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면, 보라 그것은 아무 뿌리도 얻지 못하리니, 태양의 열기가 와서 그것을 태우면, 그것이 뿌리가 없으므로 마르고, 너희는 이를 뽑아 내버리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