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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갈대아인들과 애굽인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9.

"아브라함의 출생지인 우르는 대체로 오늘날 이라크의 현대 도시인 무겔(Mugheir)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도시는 페르시아 만에서 150마일(240km) 그리고 이집트에서 875마일(1,400km)쯤 떨어져 있다. 갈대아와 애굽 사람들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아브라함의 시대에 이들은 종교적 믿음이나 의식을 같이 했던 것 같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마크 이 피터슨 장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아브라함은“엘케나 제사가 바로의 제사를 겸했다고 말했습니다. 제단은 인간 제물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해서 애굽의 문물이 메소포타미아로 유입되었을까요? 바로의 제사가 우르에서 무엇을 행했을까요?”

“이 당시에 애굽의 영향력은 [애굽에서 곡선의 형태로 북쪽으로 메소포타미아에 이르며, 동과 남으로 해서 페르시아만 쪽으로 이르는 초승달 모양의 비옥한 지역의 전역에 걸쳐 행사되었습니다. 나일 강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선진 학문 대부분이 일부 종교 관습과 함께 사방으로 널리 퍼졌습니다.”(Abraham, Friend of God[1979], 42~4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