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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의인들이 죽임을 당하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7.

앨마서 60:13

이는 주께서 그의 공의와 심판이 악인들에게 임하게 하시려고 의인들의 죽임 당함을 용납하심이라. 그러므로 의인들이 죽임 당하였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잃어버린 바 되었다 생각하지 말지니, 보라,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느니라.

 

 (교성42:46) "또 이렇게 되리니, 내 안에서 죽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니. 이는 죽음이 그들에게 달 것임이니라." (앨14:11) "그러나 앨마가 그에게 이르되, 영이 나를 억제하사 내가 손을 뻗치면 안 된다 하시나니, 이는 보라 주께서 저들을 영광 중에 자기에게로 영접하심이라. 또 주께서 그들로 이 일을 행하도록 버려 두시는 것, 곧 백성들로 그 마음의 완악함을 좇아, 저들에게 이 일을 행하도록 버려 두시는 것은, 그가 그 진노 중에 그들에게 베푸실 심판이 의로운 것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니, 마지막 날에 무죄한 자들의 피가 그들을 치는 증거가 될 것이요, 또 그들에게 대하여 힘차게 외치리라." (모사17:10) "그뿐 아니라 내가 참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난을 당하려니와, 나는 나의 말을 취소하지 아니하리니, 그 말은 너희를 치는 증거가 되리라. 또 만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너희가 무죄한 피를 흘림이 되나니, 이 또한 마지막 날에 너희를 치는 증거가 되리로다."

 

 

• 모로나이는 주님께서 의인들이 죽임을 당하는 일을 용납하신다고 기록했다. “이는 주께서 그의 공의와 심판이 악인들에게 임하게 하시려고 의인들의 죽임 당함을 용납하심이라. 그러므로 의인들이 죽임 당하였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잃어버린 바 되었다 생각하지 말지니, 보라,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느니라.”(앨마서 60:13)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 직후, 교회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지금 벌어지는 이 끔찍한 전쟁에서 온 세상과 많은 국가에 있는 수천 명의 우리 의로운 젊은이들이 조국을 위해 군복무에 소집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 일부는 복무 중에 이미 하늘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도 뒤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로나이가 말한 것처럼 복무 중에 죽임을 당한 의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갑니다.]’[앨마서 60:13] 주님께서는 이들에 대해 ‘내 안에서 죽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니, 이는 죽음이 그들에게 달 것임이니라’(교성 42: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세에서 그들의 구원과 승영은 보장될 것입니다. 형제들을 공격하는 파멸적인 행위를 했다고 해서 비난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 죄는 모로나이가 말한 것처럼 ‘아무 생각 없는 무감각한 상태로 …… 보좌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돌아갑니다. 증오로 광분하고 불의한 권력과 지배에 대한 욕망을 품은 세상의 통치자들은 그들이 헤아리지 못하고 통제할 수 없는 영원한 힘이 그들에게 가해질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정하신 시간에 그들을 징벌하실 것입니다.”(Heber J. Grant, J. Reuben Clark Jr., and David O. McKay, in Conference Report, Apr. 1942, 95~96)

 

"모로나이는 주님께서 왜 의로운 자들을 죽게 하셨는가를 이렇게 기록했다. “이는 주께서 공의와 심판이 악인들에게 임하게 하시려고 … 용납하심이라.”(앨마서 60:13) 그는 계속하여 "의인들이 죽임을 당하였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잃어버린 바 되었다 생각하지 말지니, 보라, 그들은 주 그들의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느니라.”(13절)라고 기록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직후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지금도 전투 중인 이 무서운 전쟁터에서 전세계의 수천의 의로운 젊은이가 각자 조국의 군대에 부름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하늘로부터 부름 받아 간 사람도 있고 뒤따라가게 될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로나이는 봉사하다 살육당한 자들은“주 그들의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가느니라.”(앨마서 60:13)라고 하였고 주님은“내 안에서 죽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니, 이는 죽음이 그들에게 달 것임이라.”(교리와 성약 42:46)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후세에 구원과 승영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형제에게 겨눈 파괴 행위는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모로나이가 말한 대로 그 죄는 “아랑곳없이 보좌 위에 태연히 걸터 앉아”세상을 다스리며, 의롭지 못하게 이웃을 지배하려 들며, 이해할 수 없고 자제할 수 없는 영원한 힘을 행동에 옮긴 자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그들을 심판하며 벌하실 것입니다.”(히버 제이 그랜트, 제이 르우벤 클라크 이세, 데이비드 오 맥케이, 대회 보고, 1942년 4월호, 95~96쪽)

 

그 몇 달 후 해롤드 비 리 장로는 역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우리 자신의 자녀들보다 전쟁의 유발에 대한 책임이 대부분 없는 수십만 명이 죽어 간 전쟁이라는 재앙은 세계에서의 선교 활동의 증가를 필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성신권을 지니고 그러한 임무를 행할 자격을 갖추고 있는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러한 선교 사업에 부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해롤드 비 리, 대회 보고, 1942년 10월호, 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