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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그것이 바로 끝까지 견디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8.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제 친구는 고통스러운 시련과 고난에 직면하자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구절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충실한 교회 회원인 그는 이제 몇 가지 일을 진지하게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충실하게 견디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다했는가? 죽음은 어떤 것일까? 내가 세상을 떠날 때 가족들은 충실하게 견디고 자립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우리는 그가 충실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행하며, 다른 사람과 정직한 거래를 하고, 가족을 보살피고 사랑하기 위해 생애를 어떻게 보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끝까지 견디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죽고 나면 곧바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 즉 하나님께서 영의 세계에 대해 가르쳐주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의 세계는 의롭게 산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낙원입니다.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로버트 디 헤일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