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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시온의 대업을 일으켜 굳게 세우기를 구하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5.

이제 너희가 간구하였으므로,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고 시온의 대업을 일으켜 굳게 세우기를 구하라.(고성6:6)

"시온 건설은 모든 세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어 왔으며, 선지자, 제사장 및 왕들이 특별한 기대를 안고 주목했던 주제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기쁨으로 기다리면서 이날을 노래하고 글로 쓰고 예언하였으나 결국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일의 영광을 가져오도록 택하신 은총을 입은 백성입니다. 우리는 다만 말일의 영광이 이를 수 있도록 조력하고, 참여하며 보면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227)

 

"시온이라는 낱말은 교리와 성약에서 여러 가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시온은 의로움 속에서 그분과 함께 살도록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려는 주님의 노력을 나타낸다. “시온의 대업을 일으켜 굳게 세우기를 구하라”는 것은 복음의 전파를 촉진하고 또 성도들의 의로움을 증대시키라는 뜻이다."

"교회 초기에 형제들이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와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무슨 일을 시키실지 물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대답은 '시온의 대업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시온을 세우고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우리가 진리를 전할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단 한 영혼도 빠뜨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사업입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1951년 5월, 대회 보고, 152-53)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왕국 건설을 돕기 위하여 낫을 드는 것을 우리 생활의 가장 중요한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전세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다는 이야기는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교육, 직업, 결혼 및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의 사용에 관한 주요 결정은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면서, 또 그분을 통해 완전케 되면서 우리가 그분께 어떠헥 하면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가의 여하에 따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시온 건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몇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한 가지 의미에서 볼 때 시온이란 지리적으로 하나의 구심점을 가지면서 그 경계선을 넓혀 점차적으로 지구를 채워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눔으로써 시온의 경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곳에서 할 일의 한 부분입니다.

"또 다른 의미에서 볼 때 스테이크를 강화시키기 위해 그 속에서 우리가 부름을 받아 일하는 조직으로서의 시온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역경이란 올가미에 맞서 자신 있게 설 수 있도록 이번에는 각 스테이크가 방어책과 피난처를 제공해 주면서 복음의 토양에 깊이 밀고 들어갑니다. 스테이크는 지상에 있는 완전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기본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 줍니다.

"경전은 시온이 가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세번째 의미를 제시합니다. 이는 완전히 우리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기꺼이 봉사하는 자들은 주님의 포도원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 마음을 청결하게 만들면서 일하도록 초대됩니다.

"교회와 회원들 간의 공생 관계는 확실히 효율적입니다.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다해 시온 건설에 투자할 때, 우리 마음은 청결해 지고 지혜가 커지며, 해의 왕국의 습관들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성령은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의 면전에 들어가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낫을 듦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왕국이란 두 몫을 수확하게 됩니다." (데일 이 밀러, 왕국의 완전한 길, 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