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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님의 사업을 기억함으로써 인간은 하나님께 가까이 갔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주님의 거룩한 날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자주 있었던 날이 안
식일이었다. 이처럼 규칙적으로 쉬는 날이 없었다면 상당히 힘들
고 단조로웠을 것이다. 주님의 모든 거룩한 날과 마찬가지로 안
식일에 주님은 아담에게“평생”(창세기 3:17) 노력하여 살아가
라는 계명에서 인류가 벗어나 휴식을 갖게 하셨다. 7일 중 하루
는 온 인류가 쉬고, 새롭게 하고, 지난 일을 되새길 수 있게 되
었다. 안식일에 그는 ⑴ 창조는 인류의 진보를 위한 주 예수 그
리스도의 행위였고 ⑵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권능을 통하여 애굽
의 속박에서 풀려났고 ⑶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인류에게 불멸
의 약속을 가져다준다는 것 등 세 가지를 기억해야 했다.(맥콩키,
약속된 메시야)
일을 그치고“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모세서
1:39) 주님의 사업을 기억함으로써 인간은 하나님께 가까이 갔
다.
 이것이 모든 연회와 축제의 목적이었으며 또한 안식일의 목
적이었다. 모든 거룩한 날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의 구원자인
구속주를 기억하고 그와의 성약을 새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식들을 볼 수 있다. 각 거룩한 날은 연회와 축제 혹은 엄숙한
집회, 금식 그리고 기도로 지키는 기념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