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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성실하지 못한 예배의 위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이사야 1:10~15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이 절은 주님께서 모세의 율법, 특히 그 율법의 의식과 수행을
거절하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기에서의 정죄는 모세의
제물과 짐승을 위선적으로 바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단지 외부에 나타난 것만을 실행하고 온 마음을 다해 경배하지
않으며, 구주를 향해 예배드리지 않음으로써, 이러한 종교적
활동을 왜곡시켰다
. (조셉 스미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58~59쪽; 영, 이사야, 1:61~62 참조) 이스라엘 백성들을
소돔과 고모라라고 일컫는 것을 볼 때 백성들이 얼마나 죄와
부패에 빠져 있었는가를 상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