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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왜 새 옷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며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넣지 않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6.

누가복음 5:36~39

옷은 자꾸 빨아 입으면 줄어든다. 아직 줄어들지 않은 새 옷 조각을 낡은 옷에 붙
이면 붙인 조각이 줄어들 때 옷이 찢어질 것이다
.

신약시대에는 술을 동물 가죽으로 만든 병에 보관했다. 그 가죽 부대
는 종종 술가죽이라고 불렸다. 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말라서 쉽게
손상되고 금이 가거나 내용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 새 술은 발효하면
새 술은 발효하면서 자연적으로 액체가 팽창한다.
만약 새 술이 낡은 부대에 들어 있다면, 발효 작용으로 낡은 술가죽
이 팽창해서 터져버릴 것이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다음 질문으로 이 두 비
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낡은 교회에 새로운 침례, 망해 가는 왕국에 새로운
계시, 배도한 조직에 새 교리라니! 예수께서 모세의 율법의 절차를 중요시하는 죽
은 형식주의와 종교 의식에 그들의 영과 권능으로 그리스도의 의식을 포함시키실
수 있었겠는가?”(
신약 교리 주해,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