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부추밭 모습-그리 크지않은 부추밭에서 일년내내 싱싱한 부추를 얻을수 있다. 참나물 밭이다.-자르면 계속해서 새싹을 내는 참나물은 맛도 좋고 아름다운 흰 꽃도 보기좋다.채소겸 관상용 화초로도 좋다. 마늘밭이다-잎과 줄기 그리고 마늘쫑,뿌리까지 이용할수 있다 미나리밭이다-여름뿐아니라 겨울에도 살아 있는 귀하고 유용하다. 쑥밭이다-한뿌리만 심어도 금방 퍼져 온통 쑥밭이 된다. 쑥밭 방아-엄청나게 잘 자라고 잘 퍼지는 식물로 추어탕과 같은 생선 요리를 할때 사용하면 좋다. 깻잎을 옮겨 심기 위해서 모종을 내는 모습-이것을 옮겨 심으면 지천에 깨밭이 된다. 파슬리 더덕밭 이층에서 바라본 우리집 뒤뜰 일부 마늘- made in 우리집 딸기밭 부추밭 열무가 막 싹을 틔어 자라고 있다. 쑥갓,배추,겨울추,시금치,열무 등등-올해 우리는 약 50포기의 배추를 수확하여 김장을 담았다. 상추와 파와 근대가 섞여있는 밭이다. 감자-올해 우리는 감자를 큰 두소쿠리를 수확하였다. 봄 여름이면 지천에서 자라는 고사리도 꺾어서 말린다. 열무밭 어린 쑥갓이 자라고 있다. 어린 파밭 우리 밭에서 수확한 마늘 우리집 농부의 모습-여름내내 밭에서 농사 짓느라 얼굴이 많이 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