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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님을 섬기겠다는 우리의 결심은 경전을 펼칠 때 깊어진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2.

구약전서에 있는 요시야 왕의 이야기는“[우리]들 자신에게 비유”(니파이전서
19:24) 하기에 정말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제게 그 내용은 모든 경전에서 가장
훌륭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요시야는 불과 8세에 유다를 다스리기 시작했으며, 그의 직계 조상이 지극히
사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전은 그가“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열왕기하 22:2)고 전하
고 있습니다. 그 당시 (주전 587년에 예루살렘이 파괴되기 바로 두 세대 전), 모
세의 율법이 적힌 기록이 잃어버려져 없었고 심지어는 성전의 제사장들도 그 율
법을 실제로 알지 못했다는 점을 배울 때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그의 치세 18년째에 성전을 수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때
대제사장 힐기야는 모세가 언약궤 안에 놓아 두었던 율법책을 발견하여 요시야 왕
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율법책을 요시야 왕에게 읽어 주었을 때, 그는“그의 옷을 찢[고]”주님 앞
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열
왕기하 22:13)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왕은 그 책을 모든 백성 앞에서 읽었으며, 그 당시 그들은“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열왕기하 23:3) 주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기로 성약을 맺
었습니다. 그런 다음 요시야는 모든 우상과 숲, 산당, 그리고 조상들의 치세 동안
누적되어 온 나라와 백성을 더럽혔던 모든 악행을 제거하며 유다 왕국을 정결케
했습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에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
[습니다.]”[열왕기하 23:25]
저는 우리 모두가 요시야 왕이 했던 것처럼 경전으로 돌아가, 경전이 우리 안
에서 역사하게 하여 주님을 섬기겠다는 굳건한 결심을 얻어야 한다고 강하게 느
낍니다.
요시야에게는 모세의 율법만이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충만한 예수 그
리스도의 복음이 경전에 실려있습니다. 만일 조금 맛본 경전의 일부가 달콤했다
면, 복음이 충만해졌을때의 기쁨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것들을 주셨을 때는 우리를 가볍게 다루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누가복음 12:48) 것이기 때
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접한다는 것은 거기에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
다. 우리는 주님의 계명에 따라 경전을 공부해야 하며 (제3니파이 23:1~5)
또 경전이 우리의 삶과 자녀들의 삶을 다스리도록 해야 합니다.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생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