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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단합은 힘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0.

1840년 12월, 선지자는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들과 대영제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던 다른 신권 지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여러분이
그처럼 단합하여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과, 성도들이 그토록 기쁘게 권고에 귀를
기울이며 이 사랑의 봉사와 진리와 의를 촉진하는 일에서 서로 함께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일입니다. 단합은 힘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 
“우리 모두에게는 친구와 친척, 가족과 동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정
과 형제애로 다져진 유대를 통해 굳건하게 연합되어 사랑스러운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건 바로 우리에게 공통된 신앙, 즉‘성도에게 단
번에 주신 믿음’(유다서 1:3)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언의 영으로서, 하
늘이 열림으로써, 성신의 은사로서, 천사의 성역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
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영원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한 몸에서 뻗어나온 지체로서 한 동족에 대한 연민이 그가 속한 몸 전체에 퍼집
니다. 사도 바울에 따르면 그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즉 교회입니다. 몸의 한
지체가 상처를 입을 때 몸의 나머지 다른 지체들이라고 해서 아픔을 느끼지 않
거나 괜찮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한 지체가 고통을 받
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
께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12:12~27 참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