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의 성품이 어떻든 개의치 않습니다. 그가 저의 친구, 참된 친구라 면, 저는 그의 친구가 될 것이며, 그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좋은 권고를 하 여 그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정은‘몰몬이즘’의 기본 원리 중 하나입니다. [그것의 목적은] 세상을 개 혁하고 교화하며, 전쟁과 분쟁을 그치게 하고, 인류가 친구와 형제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 우정은 털리 형제가 대장간에서 쇠와 쇠를 용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 정은 인류를 적절한 감화를 통해 단합시켜 줍니다.” “지성을 가진 존재들이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우정은 반드시 사랑으로 인 한 것이어야 하며, 사랑은 덕으로 인한 것이어야 합니다. 빛이 여호와의 일부인 것과 같이 덕은 종교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 복음 15:13)” 1839년 3월,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몇 명의 동료들이 미주리 주 리버티 감 옥에 갇혀 있는 동안, 선지자는 교회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다.“우 리는 어제 저녁 여러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한 통은 에머에게서 온 것이며, 한 통은 돈 시 스미스, 다른 한 통은 파트리지 감독에게서 온 것이었는데, 모두 가 친절과 위로의 말로 가득 찬 편지였습니다. 그 편지들은 우리에게 큰 위안을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소식을 듣지 못하던 차에 편지를 읽으니, 그것은 신선한 공기처럼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해 주는 듯했으나, 성도들이 당하는 고통과 가난 으로 인해 기쁨은 슬픔과 뒤섞였습니다. 우리 마음의 수문이 여러분을 향해 열 려 있고, 우리 눈은 눈물의 샘이 되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아무 이유도 없 이 감옥에 갇혀 본 일이 없는 사람들은 친구의 음성이 얼마나 감미로운 것인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근원에서 온 것이든 우정의 표시는 모든 공감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지나간 모든 일이 일순간에 생각나게 하며, 현재를 번개 처럼 포착하고, 미래를 범과 같은 맹렬함으로 움켜쥐며, 사람의 마음을 전후 좌 우로 움직여 마침내 모든 증오와 악과 적대감과 과거의 불화와 오해와 잘못을 소망의 발 아래 굴하게 합니다.”
선지자는 1835년 8월, 교회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우리는 처 음으로 진리를 받아들인 교회 초기의 모든 가족들과 더불어 여러분의 가족을 기 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상심과 슬픔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처음 맺은 우정 의 끈은 끊어지지 않았으며, 좋은 일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쁜 일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며, 기쁨과 마찬가지로 슬픔도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단 합이 죽음보다 강하며, 결코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지자는 1836년 1월, 커틀랜드에서 참석한 연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뉴얼 케이 휘트니 감독의 집에서 열린 호화로운 연회에 참석했다. 이 연회는 하 나님의 아들의 반차를 따른 것으로, 구주의 가르침에 따라, 다리를 저는 사람, 다리를 심하게 저는 사람, 그리고 맹인들이 초대되었다. (누가복음 14:12~13 참조)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며, 음식을 먹기 전에 시온의 노래를 몇 곡 불렀 다. 우리의 마음은 성도들이 영원토록 서로 함께하고 하늘의 모든 축복을 누리 기 위해 시온 산에 모일 때 그리고 아무도 우리를 괴롭히거나 두렵게 할 자 없 을 때 그들의 머리 위에 부어질 기쁨을 미리 맛봄으로 인해 즐거웠다.” 프레센디아 헌팅턴 부엘 자매는 리버티 감옥에 있는 조셉 스미스를 방문하려 고 노력했지만 간수에 의해 거절당했다. 선지자는 후에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편 지를 썼다.“오, 친구들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자매님과 이야기를 나 누었다면 제 마음은 기뻤겠지만, 폭군의 손이 우리를 막고 있습니다. 제가 [자매님의 남편과] 자매님의 참된 친구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옥 에 갇혀 5개월을 보낸 후 친구의 얼굴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아무도 말로 표현 나부의 부두에 도착한 많은 성도들은 그들이 배에서 내렸을 때 새로운 집으로 오는 그들을 환영하러 나온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기억했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일이 있고 나서 제 마음은 전보다도 더 온화해질 것 같 습니다. 제 마음은 교회가 처한 재난을 생각할 때 계속 고통스럽습니다. 오, 그 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서라면 노고와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성도들 가운데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여 말씀할 수 있는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들을 가르치기 위해 제 영혼을 하나님께 쏟을 것입니다.” 선지자는 많은 교회 회원들이 세상적인 소유라고는 거의 없이 도착했던 일리 노이 주 나부에서 말씀하면서 이렇게 가르쳤다.“우리는 우리 가운데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해 동정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지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 해 동정심을 키우고 그들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야 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은 이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 록 이방인이자 고통받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는 이곳에 도착할 때 자신에게 필 요한 것을 전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형제와 친구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다 하여도 형제들과 친구들 주위에 있을 수 있 다면 저는 그것을 가장 큰 축복으로 여깁니다.” 선지자의 사촌인 조지 에이 스미스는 이렇게 회고했다.“대화를 마치고 나서, 조셉은 그의 팔로 내 목을 감싸 안고 나를 가슴에 꼭 껴안고는 이렇게 말했습니 다. ‘조지 에이, 난 내 목숨만큼 당신을 사랑하오.’나는 정말 그렇다는 것을 느 꼈으며, 거의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조셉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