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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복음의 영적인 측면과 세상적인 측면은 한 가지임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4.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리고 생명과 구원의 원리, 신권, 진리에 관한 예언, 인간의 자녀들
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 등을 이해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영적인 수고와
세상적인 수고는 서로 차이가 없이 다 한 가지입니다. 만일 내가 어떤 의무를 수행하는
중이라면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전도를 하든, 기도를 하
든, 누군가에게 훌륭한 도움을 주든, 혹은 내가 들이나 공구상에 있든, 장사를 하든, 어디
서 어떤 부름을 수행하고 있든지, 나는 어느 장소에서건 힘껏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
니다. 즉 어떤 일을 하든 모든 면에서 그분의 장소와 시간과 의향 대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브리감 영 설교집, 8쪽)
하나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영적인 것과 세상적인 것, 혹은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서로 나누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는 그것들이 모두 한 가지이기 때문입니다.[교리와 성
약 29:34~35 참조](브리감 영 설교집, 13쪽)
우리는 지상에 주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과 관련된 일은, 그것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든 그분의 이름에 따라 성전을 짓는 것이든, 전부 영적인 일로 생각하도록 배웠습니다. 물
론 그 일을 수행하려면 물리적 힘이 필요한 것은 틀림없지만, 영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
다.(브리감 영 설교집, 13쪽)
우리는 세상적인 수고 없이는 성전이 건립되었을 때 거기에 들어가 영적인 축복으로
이어지는 의식들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적인 의식들은 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자
신의 충실한 자녀들을 위해 마련해 두신 영적 축복을 받기 위해 행해져야 합니다. 모든
행동은 우선 세상적인 행동입니다. 사도들은 신앙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했습니다.[로마서
10:17 참조] 그렇다면 무엇을 들려주어야 신앙을 낳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
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는 눈에 안보이는 영적 존재가
아니라, 우리 자신처럼 세상의 평범한 보통 사람이며, 삶의 동일한 규칙과 규율의 지배를
받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세상적인 수고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믿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세상적인 수고의 결과로 인한 것입니다. 침례를 받는 것도 침례를 받거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있어서 세상적인 수고라 하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의 진실성에 대한
산 증거입니다. 실제로 저는 복음을 들음으로써 신앙을 갖게 될 수 있다는 말씀을 여기
저기 다니면서 전하느라고, 발이 아프고 몸이 피곤할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염원하는
축복은 우리에게 요구되는 육체적 수고를 감당할 때 주어질 것이며,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함으로써 여호와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눈에 안보이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브리감 영 설교집, 13~14쪽)

(브리감 영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