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속지 않고 실수에 이끌리지 않고, 인간의 교활한 변덕이나 거짓 교 리로 이리저리 이끌리지 않고, 여기에 그리스도가 있고, 저기에도 있다고[마 태복음 24:23 참조] 하는 거짓말을 따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인 간 사이의 대화의 참된 질서를 제정하셨으며, 이것을 교회 내에도 확립하셨 고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진리에 따라서 속지 않도록 조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이에 거스르는 것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복음 교리, 346쪽)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열심히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간구함으로써 서서 히 안전하게 악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복음 교리, 340쪽) 하나님의 성령을 입은 사람은 그러한 힘이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 지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을 간직하는 것은 모든 악영향으로부터 자신 을 철저히 보호해 주는 방패가 됩니다.(복음 교리, 343쪽) 저는 대부분의 후기성도가 신앙이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기 성도 대부분은 진리와 오류, 선과 악, 빛과 어둠 사이에서 훌륭한 결정을 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로우며 마음속에 예지와 하나님의 영을 충분히 갖고 있 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철학자나 과학자 같은 이들의 허무 맹랑한 주 장에 우선하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간결하고 순수하고 참된 원리들을 따 를 만큼 충분한 지각의 소유자들로 생각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능 하신 하나님의 진리보다 우월한 과학이나 철학은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라고 말씀하셨는 데,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저는 후기성도는 그들이 진리를 만나면 그것이 하 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진리가 아닌 것이면 무엇이든 피할 수 있을 만큼 그분 의 말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 수할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구세주는 이 렇게 말씀했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 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 참조) 저는 후기성도, 특별히 이스라엘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복음 원리를 충분히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그들이 진리 를 소유함으로써 죄로부터, 오류로부터, 암흑으로부터 자유로와졌다고 생각 합니다.(대회 보고, 1911년 4월, 7쪽) (조셉 에프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