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조셉 에프 스미스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항상 무일푼”이었던 자 신의 젊은 시절에 크리스마스 때에 있었던 경험을 회상하였다. 그는 결혼 초기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나는 그 당시 어떤 사람에게도 빚을 지지 않았고, 또 열심히 일을 해야만 하였단다. 한가하게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다.”그는 자 신과 가족이“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여 정말로 부지런히”일하였 다고 말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무엇 인가를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 고 싶었고, 또 그 크리스마스 날을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고 싶었 으나 그렇게 할 돈이라고는 단 한 푼도 없었지. 나는 큰 길에서 왔다 갔다 하며 상점 진열장을 들여다 보다가 …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여 앉아 그만 어린 아이 처럼 쏟아지는 슬픔이 마음의 고통을 덜어줄 때까지 흐느껴 울었다.… “그러한 시련을 겪은 후에, 내 인생의 길은 보다 순탄하여졌다. 나는 상황 을 개선시키기 시작했으며, 열심히 일하고, 엄격히 근검 절약하고, 자제하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형편이 크게 나아졌다.”(“편집자 후기 : 비망록 - 조 셉 필딩 스미스”, 임프르브먼트 이라, 1919년 1월호, 266~267쪽) 스미스 대관장과 가까이서 일하였던 찰스 더블류 니블리 감독은 이렇게 말하 였다. “그분은 항상 지출에 신중을 기하였습니다 … 그분은 부채를 싫어하였으 며 또 마지막 한 푼까지도 채무를 그토록 신속하게 갚는 사람을 저는 이제껏 보 지 못하였습니다. … 그분은 부채를 단호하게 반대하였으며, 어떠한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교회가 그런 면에서 연관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분 스스로도 자신 의 개인적인 일로 빚을 지지 않으려 하셨으며, 그분은‘` 물건값을 즉시 치루어 라.’라는 오래된 격언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찰스 더블류 니블리, “회고”, 복 음 교리, 제 5판 [1939], 467쪽) 스미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면서 복음의 실용성을 강조하였다. “사 람들을 세상적으로 구원하고 또 그들을 이곳에서 번영케 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종교는 그들을 영적으로 구원하고 또 다가오는 세상에서 승영 에 이르게 할 수 없다는 것이 후기성도들의 중요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몰몬 교의 진실”, 서부: 신구 태평양 시대의 잡지, 1905년 9월호, 242쪽) (조셉 에프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