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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오르기 힘든 언덕을 올라 바라보니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3.

어떤 사람이 자신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믿고 있으며 또
한 죄의 회개와 죄 사유함을 위한 침례, 성신의 은사를 위한 안수례를 믿고 있
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일입니다. 사람이 이에 따라 발전하는 것은
분명히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르기 힘든 언덕을 올라 정상으로 가기 위
하여는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오랜동안 언덕을 올라 정상으로 가
려 했지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는 아직도 언덕의 기슭을 오르고 있어
정상에 다가서지 조차도 못한 상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후기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아주 적은 수의 남성 또는 여성만이 진실되
게“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사랑했노라고 말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한 번은“우리 부모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나는 내 자신을 제일로 사랑
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도 마
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자녀를 가지고 계시더라도, 우리 모두는 한 혈통이
며, 우리는 한 지역 사회의 구성원이고, 또한 한 교회의 회원으로, 한 하나님과 한 주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나, 우리 하나 하나는 우리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
고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매일매일의 우리 생활과 매순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심지어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도 종종 일어나
고 있으며, 또한 아버지와 자녀들 사이에서도 종종 일어나며, 자녀들 가운데서는 흔
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기독교 정신입니까?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
리입니까? 제가 책을 읽고 또 생명과 구원의 원리를 이해한 방법에 따르면 그렇지
않습니다. 경전은 우리가 서로 먼저 사랑하여야 한다는 점과 우리 자신의 안락, 우
리 자신의 편리, 우리 자신의 욕망, 또는 우리 자신의 행복 보다는 우리 이웃, 이와
더불어 우리 친족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바램, 안락과 행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습니다.(데져렛 뉴스 : 주 2회 간행물, 1896년 3월 31일)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듯이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까? 그
것은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편협하게 자신만을 생각하며 그들의 이웃의 이익과 복지를 고려하는 사랑의 감
정을 가지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특정하고 개별적인
이익과 축복과 안녕에 스스로를 편협하게 만들어서“우리 이웃들이 스스로를 책
임져야 해”라고 말하고 싶은 느낌을 갖습니다. 이러한 것은 말일성도들의 특징
이 되어야 하는 정신이 아닙니다.(복음 교리, 242쪽)
우리가 그것이 실제이거나 허구이거나 관계없이 우리의 형제 자매들의 단점,
약점, 또는 결점을 보았다고 생각될 때 친구나 이웃을 만나는 곳에서 그것을 퍼
뜨려 그들의 귀에 들어가게 하기 보다는, 우리가 참된 사랑과 우정을 충분히 활
용한다면, … 우리가 불쾌감을 느끼고 있거나 또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로 가서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생각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 스스로 그 약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정신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그들에게 말할 것이며, 이렇게 하여 우리는 그들
에게 뿐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선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비난과
불평의 영으로 그들에게로 가서, 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또 그들의 가슴이
증오로 가득차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임스 알 클라크 편,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대관장단 메시지, 전 6권. [1965~1975년], 제 5권 91쪽)
저는 우리가 사랑하기를 배우고 나면 우정관계가 참되고 감미롭게 될 것이라
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우리가 사랑함이 없이 줄 수는 있을지
는 몰라도, 주는 것이 없이 사랑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
리는 서로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는 그분의 양을 먹여야 하며 (요한복음 21:15~17 참조), 서로를 강화시켜
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옹호하며 지지하고 파멸시키지 말아야 하며, 끌어내리
지 말아야 하며, 우리 이웃이나 형제들의 약점 또는 결점을 부각시켜서는 안됩니
다. 반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확대시키고 그리고
만일 가능하다면 불길에 부채질을 하듯 확대하여 그 것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
특별히 오류와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이 빛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그들에게 빛과 생
명, 에너지와 격려가 되게 합시다.(대관장단 메시지, 제 5권 93쪽)
저의 종교는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그
들의 옳치 않은 행위를 혐오하거나 그들의 사악함과 마음의 어두움을 지극히 슬퍼
하더라도, 그들은 저의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며, 그들은 저의 형
제요 자매들입니다. 저는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
다. 제가 완전이라는 높은 표준에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제 안에 저의 이웃 보다도
제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이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것
은 제의 이웃들에게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복음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
문입니다.( “교훈과 모범의 복음”, 밀레니얼 스타, 1906년 3월 15일, 162쪽)
하나님께서 이 경륜의 시대에 저희에게 복음의 충만함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해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그 복음은 …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 희생을 하는
이러한 원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으며, 또한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게 선한 일을 행하였을 때는 바로 우리 자신에게 선한 일을 행한 것이라는 점을 가
르쳐 주고 있습니다 … 세상에 있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얽매어 있고,
마음이 관대하지 못하여 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면 그 무엇을 위해서도 기꺼운 마
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려 합니다 … 우리가 받은 거룩한 복음을 통해 제가 이
해한 바에 따르면, 인류의 의무는 모든 남성과 여성들의 결백, 유덕, 명예, 그리고 권
리를 마치 우리 스스로의 그것들을 보호하듯이 부지런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조셉
에스 스미스 대관장의 설교”, 밀레니얼 스타, 1897년 11월 11일, 706~707쪽)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