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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족·결혼

동등한 동반자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5.


“그것은 여자가 혼자서 남편이나 아들의 신권의 의무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내는 그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권 소유자들도 아내와 어머니의 필요 사항와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녀의 신체적,정서적, 지적, 문화적인 복지와 그녀의 영적인 발전이 그들의 신권의 의무 가운데서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아기를 돌보고, 어린이를 양육하거나, 또는 가사와 관련된 어떠한 일도,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 하더라도 남편과 공동 책임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