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세주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모범은 바로 우리가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할 모범인 것 같습니다. 그분은 육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 분의 예지를 [잘못] 사용하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분께서는 병자를 고 치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며, 벙어리가 말하게 하시고, 귀먹은 자가 듣 게 하시며,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며, 고통을 덜어주시 는 등 선을 행하셨습니까? 그러한 것이 그가 세상에 보이셨던 모범이 아니겠 습니까? 그러한 것이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따르도록 명한 과정이 아니겠습 니까?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하고 고귀한 그와 같은 과정에는 분명 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과 영원한 행복을 가져올 것입니다. 반 면에 세상적인 쾌락은 단지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입니다.(데져렛 이브닝 뉴 스, 1884년 3월 8일, 1쪽) 인간은 스스로의 주인이 되기 전에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억제하지 못할 욕망이나 격정보다 더 무자비하고 두려운 독재자는 없습니다. 우리가 탐욕스 러운 육체적 욕망에 져서 그에 따르게 되면 그 개인이나 사회에 반드시 비참 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상처와 슬픔을 가져다 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개별적인 결과나 모범을 보이는 데 오히려 해가 될 뿐입니다. 또한 경솔한 사 람에게 위험하고 해롭습니다. 그러나 욕망을 부인하는 것,그리고 고상한 것을 구하는 열망은 모두 이 생과 내세를 위한 행복인 영원한 행복을 가져오 게 됩니다. (복음 교리, 221쪽) 나는 외적인 적보다 내적인 적을 더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볼 수 있고 밖에서 만날 수 있는 명백한 적은 우리의 내부에 숨어 있는 거짓되고 믿 지 못할 적보다는 훨씬 무섭지 않습니다. 이러한 내적인 적이란 타락된 인간 성의 약점 중 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둔 많은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흐리게 하 며 우리의 사랑을 주님과 그 진리로부터 멀리 해서, 결국은 이 세상이나 다음 에 올 세상에서 구제받을 희망이나 가능성조차 갖지 못하게 우리 신앙의 기 초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완전히 타락시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싸워 이겨야 할 적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우리가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이며 정복하기에 가장 힘든 적입니다. 이것은 무지의 결과이며 일반적으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비난받지 않은 죄나 악의 결과로써 나타납니다. 우리에 게 부과된 일은 우리의 정욕을 억누르며 우리 내부의 적을 정복하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 보시기에 나무라실 때가 없도록 하는 것과 주님의 영을 슬프게 하고 우리를 의무의 길로부터 이탈시키려고 하는 것이 없는가를 살피는 것입 니다. (복음 교리, 308쪽)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과 육욕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 이 있습니다. 그들은 육욕적인 욕망,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 매우 해로운 정 욕, 부패한 생활, 방탕, 환락 및 모든 종류의 사악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르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 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갖게 된 다면, 그들은 그것을 자신의 속된 정욕과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사용할 것이 며, 그리하여 결국 스스로 자신의 파멸을 가져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이 올바른 영을 지니고 있다면, 그들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 해 노력할 것이며, 빛과 진리의 복음의 영향력을 온 세상에 펼려고 할 것입니 다. 그들은 순결함과 미덕과 정직과 진지함과 의를 사랑할 것입니다. (데져렛 이브닝 뉴스, 1884년 3월 8일, 1쪽) (조셉 에프 스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