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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신성한 잠재력을 성취하기 위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11.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계시해 주셨으며, 나는 때로 진리의 빛과,
회복된 복음과 관련이 있는 영광과, 우리에게 전해진 계시의 빛과, 하나님과,
천사들과, 우리의 후손과 조상들 앞에서 우리가 차지하게 될 위치를 거의 이해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모든 충실한 후기 성도들의 가슴에 심어 준
소망, 그것은 불멸과 영생과 더불어 꽃피우게 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드리는 기도, 책임, 의무와 성약을 잊고,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하고, 이해력을 흐리게 하며, 신앙을 약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을 빼앗
아 가는 것들에 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파낸 우묵한 구덩
이와 우리를 떠낸 반석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언제라도 충실한 성도들의 필요 사항을 제공해 주실 준비가
되어 있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께로 생각을 돌이키도록 현재 우리가 처
해 있는 위치와 하나님과의 관계, 우리 서로와의 관계, 그리고 가족과의 관계
를 생각해 보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와 관련
하여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우리가 이 지상으로 오기 전에 존재했던
세상과 앞으로 올 영원한 세상과 관련해서 우리의 위치를 생각해 보는 것은 필
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나태하거나 우둔해서는 안되며, 부주의하거나 무관심해서도 안 됩니다.
고대의 성도들이 들은 권고의 말씀을 오늘날의 여러분들에게도 전하고자 합니다.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다서1:3 참조]
영원한 존재들인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그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종교를 갖고 있는 우리는 고대 성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에 대
해 무엇인가 알기를 원하고, 그와 교통하고, 창조의 목적을 이해하고, 지상에서
의 우리의 사명을 다하고, 인류와 관련하여 창세 이전부터 계획하신 것들을 이
루시는 주님을 돕기를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의 목적을
변경하지 않으셨으며, 그의 계획을 바꾸지 않으셨고 율법을 취소하지 않으셨습
니다. 그분이 나아가시는 진로는 하나의 영원한 원입니다. 그는 오직 한 가
지 목표를 갖고 계시며 그 목표는 인간과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와 관련하여 성
취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자문해야 하는 유일한 질문은 하나님과 협력을 하느냐 하지 않
느냐, 자신의 구원을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우리에게 부
여된 여러 가지 책임을 개인적으로 이행하느냐 하지 않느냐,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족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의식을 집행하
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또 성전 건축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진행되
는 의식에 참여하느냐 하지 않느냐,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거룩한 예언자들에
의해 전해진 것들을 이루는 일에 있어서 그의 거룩한 신권의 지시에 따라, 전능
하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느냐 마느냐,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
하여 힘써 싸우느냐 마느냐 하는 이러한 것들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우리가 짊
어져야 하는 책임입니다.
그분은 그의 백성들이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고 불멸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행동하고, 계시의 원리에
의해 영감 받고, 자신의 존엄과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 영원한 세상과의 관계
에 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앞으로 살게 될 세상과의 관계에 대해 무엇
인가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육신을 갖고 있는 인간의 영은 영원한 복음을 통해 승영할 것이며, 그 인간은
그가 충실한 정도에 따라 점차 영원한 세상에서 하나님과 연합하게 될 것입니
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처럼 파종하고 수확하며 인생의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동안,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영생과 승영을 얻는 것이며, 우리의 목적은 영
원한 세상에서 왕국과 주권과 권세를 얻기 위해 자신과 자손과 조상을 준비시
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며, 고대의 성도들이 추구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 노아, 에녹, 아브라함 및 예언자들이 지상에서의 운명을 성취하기 위해
추구했던 것들이니, 책이 펼쳐질 때, 크고 흰 보좌가 나타나고 그 위에 앉으신
이의 앞에서 하늘과 땅이 피하여 간 데가 없어질 때, “끝날에는 저들의 몫을 누
릴 것”[다니엘 12:13 참조]이라고 고대의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한 바와
같이, 우리와 그들은 지상에서의 창조의 목적을 다한 후에 영원한 세상에 존재
하는 예지와 더불어 교제할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며, 우리가 떠나온 아버지의
면전에 다시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이 계시가 없이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영원
한 원리 또는 진리에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에 온 것은 그러한 목
적을 위해서이며,우리가 성전을 짓는 것, 우리가 엔다우먼트를 받는 것, 우
리가 성약을 맺는 것,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해 의식을 집행하는 것도 그러한 목
적을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모든 목적과 모든 목표는 예전에 살았던 영감 받은
사람들이 지녔던 목적과 목표처럼, 영원한 진리와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세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성취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
도, 어떤 조직도, 어떤 권세나 권력도 이 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의 왕국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그의 왕국은 앞으로 전진할 것입니다. 그것은 계
속 성장하여 이 세상의 왕국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때까지 확대
될 것입니다.

(존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