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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대홍수는 사랑의 행동이었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6.

“이제 다시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그분
은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몇 사람만을 남겨 두고 일시에 온 세상
을 멸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 홍수 이전에 백성들은 자기 자신만 사악했던 것이
아니라, 자기 종족을 증식할 능력으로 자녀들에게 의롭지 못한
본성과 소망을 전하였고 그들의 사악한 관습에 빠지도록 키웠습
니다. 영원한 세상에서 살았던 영들은 이것을 알았으며, 그들은
이런 부모에게 태어나면 무한한 시련과 비참함과 죄를 짓게 되
리라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우리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영이라
면 주님께 이렇게 부르짖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아버지,
삶을 보십시오. 얼마나 부패되었고 사악합니까?’‘내가 아노라.’
‘그러면 현재 순결한 우리가 육신을 입고 구원의 계획에 따라 구
속되기 전에 이렇게 비참한 경험을 하여야 합니까?’아버지는 이
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는 않노라. 그것은 나의 공의에
어긋나는 일이니라.’‘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간에게는
선택의지가 있어 강요할 수 없으니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 종족
을 증식시킬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먼저 그들에게 죄에서 벗
어나라고 했고 나의 공의의 법을 일깨워 주었노라. 만약 그들이
거부한다면 그들을 지상으로부터 멸하여 증식하는 것을 막고 다
른 후손을 키우겠노라.’그들은 그들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종인
노아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주님은 하늘에서 비를
40일 동안 밤낮으로 내리게 하셨습니다. 땅에 홍수가 나자 메시
지에 순종한 여덟 명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은 피할 길 없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트집 잡기 좋아하는 사람들
은 공의로운 하나님이 그토록 많은 백성을 죽인 것이 정당합니
까? 그것이 자비입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육신
을 받지 않은 영들에게도 정당하였고, 죄를 지은 백성에게도 정
당하고 자비로운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을 지상에 존재하
지 못하게 함으로써 후손에게 죄를 짓게 하고 타락하게 만드는
것을 막았고, 더 이상 사악한 행위를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
다.”(존 테일러, Journal of Discourses 19:158~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