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resident Gordon B. Hinckley
Gordon B. Hinckley, “Inspirational Thoughts,” Liahona, Sep 20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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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륜의 시대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 곧 때가 찬 경륜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업을 회복하셨으며 이와 더불어 이전의 모든 경륜의 시대에 주어졌던 권능, 영광, 그리고 진리와 권세 모두를 바로 이 위대한 마지막 시기에 회복해 주셨습니다. …”
“저는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속주요 구주요 주님이시며 친구이십니다. 저는 또한 조셉 스미스가 과거나 지금이나 선지자이며 이 교회가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교회가 우리의 축복과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지상에 회복된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지구 대회, 2003년 5월 4일)
복음이 참되다는 사실을 압니다
“복음이 참되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구요? 제가 오늘밤 이 곳에 모이신 여러분께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살아계심을 안다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분이 살아계심을 압니다. 그분이 살과 뼈의 형체를 지니신 분이심을 압니다. 저는 그분이 우주의 위대한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그분이 그런 위대하신 분이시지만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분의 자녀이며, 그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란 것을 압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가 되셔서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지은 것이 하나도 그분이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요한복음 1:3 참조) 그분은 창조주이셨습니다.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지상에 오셔서 누추한 곳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이셨습니다. 예임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외로이 홀로 자신의 길을 걸으시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신 메시야이셨습니다. 세상의 위대한 구속주이셨으며 갈보리 언덕에서 돌아가시고 셋째 날에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린도전서 15:20)가 되셨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니파이인들을 방문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가르치셨던 것처럼 그들을 가르치신 분도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어린 소년 조셉을 방문하여 이 사업의 회복에 관해 말씀하신 분도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저는 신권이 이 지상에 존재하며 합당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신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저는 성전 의식이 지상에 회복되었으며 위대한 인봉 의식을 통하여 현세와 영원토록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결코 이 사업을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언제나 그의 백성들에게 그분의 진리를 계시할 사람을 세우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모임, 2005년 8월 4일)
현대의 계시
“우리가 현대에 주어지는 계시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저는 삶이 비교적 단순하였던 과거에 계시가 필요했다면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 역시 계시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지구 역사상, 인간이 지금보다 더 계시를 필요로 했던 때는 없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계시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간증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오늘날에도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모임, 2004년 5월 29일)
시험해 보십시오
“형제 자매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교회의 교리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의심을 갖고 계시다면 그것을 직접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천해 보십시오.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해 보십시오. 그것에 관하여 무릎 꿇고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사업이 참됨을 알도록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 모임, 2004년 5월 28일)
악을 밟고 일어서십시오
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주님의 집에 들어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하여 위대하고도 놀라운 의식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도록 모든 유혹을 이겨내십시오.
여러분들은 커다란 악의 영향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악을 밟고 일어서십시오. … 역사상 오늘날보다 더 많은 악이 존재했던 때가 과연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에 대항하여 굳건히 자리를 지켜 온 이 교회의 청남 청녀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모임, 2004년 2월 21일)
이 사업의 참 목적
“자매 여러분, 주님의 집에 가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남편에게 함께 가자고 권유하십시오. 혹시라도 이 자리에 아직 성전에 한 번도 안 가 보셨거나 오랫동안 가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저의 진심어린 사랑의 충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성전에 가기에 합당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십시오. 성전을 아직 방문하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진실로 이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선포해 주셨듯이 이 사업의 참 목적은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모세서 1:39 참조) 여러분은 남편을 사랑하십니까? 자녀와 손자, 손녀, 나아가 증손자, 증손녀들을 사랑하십니까? 만약 그러하시다면 시간이나 죽음도 파기할 수 없는 영원한 성약 속에서 그들을 여러분에게 인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영원한 성약만이 이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러한 축복들이 우리 세대에 주어졌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회를 갖지 못했던 여러분들의 선조들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모임, 2002년 3월 20일)
성전으로 오십시오
“이곳에 모이신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전으로 오십시오. 성전에 올 수 있도록 합당한 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십시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주님의 집에서 봉사하기에 합당해지실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성전은 다른 성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이 세상의 다른 그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을 받도록 여러분들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은 남편과 아내로서 인봉되고 자녀들을 여러분에게 인봉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은 돌아가신 선조들을 위하여 의식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이 위대하고도 경이로우며, 이타적인 사업이 주님의 집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전으로 오십시오.” (나이지리아 아바 모임, 2005년 8월 6일)
신권을 지니기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신권 소유자 여러분들에게 힘, 신성함, 현실성, 유용함을 내포하는 무언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가지신 권능, 즉 고귀한 신권의 권능으로 우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말하고, 왕국의 일을 관장하고, 돕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축복하는 그분의 사업을 행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그 어떤 것도 단순하거나 당연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신권은 그분의 신성한 권능입니다. 이 권능에 의해 지구가 창조되었고 그분의 사업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량함과 관대함으로 여러분과 저에게 이 권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 신권이라 부르는 이 신성하고 놀라운 권능을 행사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합당하고, 우리의 합당성을 손상시키는 일은 결코 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겠습니까” (유타 주 플레전트 그로브 지구 대회, 2003년 1월 19일)
교회에 속함으로써 얻는 축복들
“이 교회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이 교회에 속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공허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축복이 …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후기성도로서 충실하게 생활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그분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업에 대한 사랑을 지니고 자녀를 빛과 진리 안에서 양육하시려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타 주 웨스트밸리시티 스테이크 대회, 2002년 11월 10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임무
“우리들은 사랑과 신앙으로 하나가 된 커다란 가족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집단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커다란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사명에 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구약의 위대하신 여호와이셨으며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드시고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었던(요한복음 1:3) 창조주이셨습니다. 그분은 약속된 바 메시야이셨으며 날개에 치료함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기적을 행하셨으며, 위대한 치유자이자 부활과 생명이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이야말로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유일한 이름(사도행전 4:12 참조)입니다. …
“그분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선물로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그분은 몸을 낮추시어 높은 왕좌를 버리고 지상에 오시어 타국의 지배를 받는 나라의 구유에서 나셨습니다. 그 땅의 흙길을 걸으시며 아픈 자를 낫게 하시고 교리를 가르치며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셨습니다. …
“갈보리 언덕 위에서 그분은 우리 모두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어떠한 선물보다도 값진 것입니다. 이것은 곧 부활과 영생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스런 탄생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죽음이 없었다면 그분의 탄생도 다른 여느 출생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분이 겟세마네 동산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구속으로 인하여 그분은 영원하고 보편적이며 영속적인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의 속죄는 만인의 죄를 위한 위대한 속죄였습니다. 그분이야말로 구속이요 생명이며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린도전서 15:20)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은 무덤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며, 예배 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개개인과 온 인류를 위하여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구주이시자 세상의 구속주요 온 인류를 위하여 희생되신 흠 없는 어린 양이신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선교사 영적 모임, 2002년 12월 15일)
속죄의 축복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인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 견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마련하신 계획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속죄가 없다면 현세의 삶은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성한 구속주께서 주신 선물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줍니다. 우리 구주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죽음은 더 이상 암울한 종말이 아니라 더욱 영광스러운 곳으로 가기 위하여 잠시 거쳐 가는 통로일 뿐입니다. 모든 인간들에게 부활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이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스테이크 대회 위성 방송, 200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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