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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

사랑으로 대화를 나누십시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30.

“남성과 여성이 신념과 행동 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서로 다른 동기로 인해 그들 사이에 깊은 골짜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서로에 대한 존중심을 함양하는 일은 오늘날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흔쾌히 상대방의 눈으로 보려 한다면, ‘더러운 말’은 ‘은혜를 끼치는’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를 고치거나 해결해 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가능성은 은혜가 끼칠 때 우리가 변화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성신의 은사를 함양하여 이를 통해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염려하는 동정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면, 애정에 찬 언어로 ‘은혜를 끼칠’ 수 있음을 간증합니다.”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장로 2014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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