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할 기회를 계속 찾으십시오. 현 상황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마십시오. 인정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정을 받는 것보다 의로움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현 상황이 아니라 봉사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매달 자신의 임무를 조용히 수행하는 성실한 가정 방문 교사는 사람들이 보기에 교회에서 더 중요한 직책이라고 생각되는 직책을 맡은 사람들만큼 주님의 사업을 수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분들입니다. 보이는 모습이 가치에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하워드 더블류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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