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방대하고 복잡한 컴퓨터 네트워크에 저장되고 정리된 정보의 바다에서 한 번의 터치와 음성 명령만으로 거의 모든 주제의 답을 찾기 시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하늘에서 답을 찾기 시작하라는 간결한 권고도 받습니다. “항상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내 영을 네게 부어 주리니.” 그런 후 주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네 복이 크리라—그러하도다. 참으로 네가 땅의 보화[를] … 얻는 경우보다도 많으리라.”4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명 한 명을 완벽하게 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기도할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우리를 지지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더 많이 기도할 때, 우리는 자신의 삶으로 구주를 더 많이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 본향에 이르는, 그분께서 정하신 길을 더 잘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호세 에이 테제이라 장로 칠십인 회장단 2021-04)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은 천사를 보고 나서도 왜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0) | 2024.02.27 |
---|---|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든 (0) | 2024.02.26 |
대적의 유혹을 견딜 힘을 얻으려면 (1) | 2024.02.26 |
길을 찾기 위해 세상에만 기대지 마십시오 (0) | 2024.02.26 |
귀중한 진리가 몰몬경을 통해 회복되었다 (0) | 202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