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담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리에 관해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그에게 “네 자녀들에게 자유롭게 이 일을 가르치라”라고 하셨습니다.12 다시 말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담에게 이러한 것들을 틀에 매이지 않고 관대한 마음으로 그리고 스스럼없이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13 경전에는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아들들과 그들의 딸들에게 모든 것을 알게 하니라”라고 나옵니다.14
우리는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때 관대한 마음으로 가르칩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사용하여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과 같은 민감한 주제를 논의할 때 스스럼없이 가르칩니다.15 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와서 나를 따르라』를 사용하여 경전을 공부하고 영이 교사가 되도록 할 때 틀에 매이지 않고 가르칩니다.
(발레리 브이 코르돈 장로 칠십인 정원회 20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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