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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난 너무 나이가 많아. 이제 다른 사람들 차례야

by 높은산 언덕위 2023. 12. 16.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육에 속한 사람은 “난 아직 봉사할 준비가 안 됐어. 더 배워야 해.” “이제 지쳤어. 좀 쉴래.” “난 너무 나이가 많아. 이제 다른 사람들 차례야.” 또는 “너무나 바빠.” 같은 핑계로 봉사를 피하고 싶어 합니다.

부름을 받아들이고 수행하는 것은 신앙의 행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 거듭 가르치신 말씀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르신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부름에 응한다면 주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버겁다고 느끼든, 실망하든, 죽도록 겁이 나든, 죽도록 지루하든, 주님께서는 우리가 봉사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의 전 회장이자 선지자였던 고든 비 힝클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위대한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제가 맡고 있는 책임의 영역에서처럼 여러분의 영역에서 여러분의 책임도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는 어떤 부름도 작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부름이 중요합니다.(2016-10,칼 비 쿡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