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은사는 무엇이었나?

교리와 성약 8:6~9. 아론의 은사는 무엇이었나? “올리버 카우드리에게로 또 다른 은사가 부여되었으니 그것은 아론의 은사였다. 아론이 손에 막대를 쥐고 대변인으로서 모 세 앞에 갔던 것처럼 올리버 카우드리는 조셉 스미스 앞에 가 게 되어 있었다. 그가 신앙과 지혜 가운데 간구한다면 이 은 사의 권능에 의하여 주님께 어떤 것을 간구하든지 허락될 것 이다. 올리버 카우드리는 조셉 스미스와 함께 이 경륜의 시대 의 열쇠를 쥐는 큰 영광을 받았다. 그리고 아론처럼 그는 실로 수많은 경우에 대변인이 되었다. 이 경륜의 시대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설교한 사람이 올리버 카우드리였다.”(스미스, Church History and Modern Revelation, 1:52) “올리버 카우드리는 ‘아론의 은사’도 갖고 있었다. 아론은 모세의 형이었다. 그는 주님의 영의 권고를 받아 광야에서 동 생을 만나 그와 함께 애굽으로 갔다. 그는 모세를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 자녀에게 소개했다. 그는 바로 앞에서 모세의 대변인이었으며, 모세가 선포하도록 위임받은 경륜의 시대를 여는 일에서 모세를 도왔다.(출애굽기 4:27~31) 이것이 아론 의 은사다. 어떤 면에서 올리버 카우드리는 새로운 마지막 경 륜의 시대의 아론이었다.”(Smith and Sjodahl, Commentary, 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