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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죽음은 영광스러운 기회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29.

죽는 사람에게도 삶과 그의 선택의지는 계속되며, 우리에게는 불행으로 보이는
죽음이, 비록 외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더라도, 축복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때이른 죽음이 불행이나 재난, 또는 비극이라고 말한다면, 영의
세계로 일찍 들어가서 궁극적인 구원과 승영에 이르는 것보다 필멸의 생이 더 낫
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만일 필멸의 생이 완전한 상태라면, 죽음은
좌절이겠지만, 
복음은 비극이 죽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죄에 있다고 우리에
게 가르쳐 줍니다. “…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나니 …”(교성 63:49 참조)
우리는 아주 조금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판단력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좁은 시야로 주님의 방법을 판단합니다.

저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에 죽은 브리검 영 대학교의 한 젊은 학생의 장례
식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 전쟁의 파괴 행위로 인해 영원의
세계로 일찍이 들어가게 됐고, 저는 이 의로운 젊은이가 목숨을 빼앗긴 영혼들에
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의 세계로 부름을 받았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죽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 이 말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 젊은이의 경
우에는 그 말이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죽은 자의 구속”에 관한 시현에서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님은 이런 일을 보았
습니다. … 그분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 주께서는 진리를 거부했던 악인들과 불순종한 자들 … 가운데 친히 가시지
아니한 줄을 내가 알게 되었느니라. … 그러나 보라, 의로운 자들 가운데에서 그
는 자기 군대를 조직하사 … 그들로 나아가 복음의 빛을 … 가지고 가도록 임무
를 맡기셨으니,
 …
“… 우리 구속주께서 영의 세계에[서] … 육체로 있을 때 그를 증거한 충실한
… [자]들의 영들을 가르치고 준비시키시며 그의 시간을 보내셨[으며] … 거역과 범
법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친히 가실 수 없는 죽은 자 모두에게 구속의 소식을 전
하게 하사, …“내가 보니, 이 경륜의 시대의 충실한 장로들은 필멸의 생을 떠날 때, … 회개
와 … 구속의 복음을 전파하는 그들의 수고를 계속하더라.”[교성 138:29~30,
36~37, 57 참조]
그렇다면 죽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칠 기회를 포함한 여러 기회의 문을
여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펜스 더블류 킴볼)